만약 내가 떠난다면 – 레너드 스키너드 이야기 / If I Leave Here Tomorrow: A Film about Lynyrd Skynyrd > 2018_영화정보 | 제천국제음악영화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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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약 내가 떠난다면 – 레너드 스키너드 이야기 / If I Leave Here Tomorrow: A Film about Lynyrd Skynyrd

작성자최고관리자

작성일23-07-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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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USA | 2018 | Asian | 95min | DCP | Color | Documentary | Rock

시놉시스

보기 드문 인터뷰와 처음 공개되는 자료들을 담은 영화 <만약 내가 떠난다면 – 레너드 스키너드 이야기>를 보는 관객들은 미국 역사상 가장 위대한 록밴드의 역사와 신화, 전설을 향한 여행을 떠나게 된다. 미국 최남부 플로리다 잭슨빌의 청년들로 구성된 레너드 스키너드는 하드록과 부기우기 스타일의 음악, 취한 듯 위험해 보이는 몸짓, 논란이 많았던 남부연합기 사용으로 한 시대를 상징했다. 또한 이 영화는 안타깝게 요절했지만, 자신이 남긴 유산을 통해 여전히 살아있는 밴드 리더 로니 반 잰트의 삶을 그리고 있다.

감독

  • 스테판 키작
    • 스테판 키작
    • ​드러머이기도 했던 스테판 키작은 영국 영화 및 텔레비전 예술상 후보에 오른 다큐멘터리 <스콧 워커: 30세기 남자>을 비롯해 <시네마니아>와 <롤링 스톤즈의 프랑스 은둔기> 등을 연출했다. 그는 2012년 패션 픽처스와 다시 팀을 이루어 베이시스트 자코 파스토리우스에 관한 다큐멘터리를 만들었고, 2015년 1월 여러 나라에서 개봉한 <백스트리트 보이즈: 쇼엠 왓 유아 메이드 오브>를 만들었다. 2016년 작품 <위 아 엑스>는 제천국제음악영화제 경쟁부문에 초청되기도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