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놉시스

장 클로드 프티는 10살 때 파리 음악원에서 화음, 푸가, 대위법 부문 1등상을 받고 훗날 덱스터 고든, 조니 그리핀 등과 어깨를 나란히 한 재즈 피아니스트이다. 1966년에는 클로드 프랑소아, 에디 미첼 등 프랑스 대중가수들의 곡을 편곡하기 시작했다. 1982년에 이르러 그는 자신의 다양한 음악을 영화계에 접목하기로 결심한다. 열정적인 예술가로서 음악에 대한 열정, 자신의 경험과 비전을 나누며 장 클로드 프티는 그가 걸어온 굉장한 음악의 여정에 대해 이야기한다.

감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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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파스칼 퀴노
  • ​TV프로그램 특수효과를 작업하면서 영상음향 분야의 경력을 쌓았다. 미술감독으로 고몽 영화사의 다양한 광고캠페인을 기획했고, TV 광고와 특수효과 작업도 했다. 2006년 ‘Prelight Films’를 세우고 세계적인 영화음악 작곡가들에 대한 다큐멘터리 '영화음악의 거장들' 시리즈를 만들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