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놉시스

두 번의 국제대회 우승경력이 있는 피아니스트가 공연에 오르기 직전 부담감에 떨고 있다. 긴장과 불안이 피아니스트를 무겁게 짓누른다. 그는 불현듯 무대로 향한다. 연주를 무사히 끝낼 수 있을까?

감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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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시자와 가즈야
  • 아시자와 가즈야는 대학 졸업 후 공공기관에서 행정업무를 보다 34살에 퇴직하고 영화제작사 ‘옐로우쉽 필름’을 설립했다. 후쿠시마 다이치 원자력발전소 부근에서 태어난 그는 후쿠시마 주민으로서 후쿠시마의 내부 모습을 촬영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