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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다, 90살의 재즈 / Valda
작성자최고관리자 작성일23-07-21 조회4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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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Australia | 2017 | Korean | 6min | DCP | Color | Documentary | Jazz
시놉시스
90세가 된 발다 마샬은 여전히 트럼펫과 색소폰을 연주하며 재즈 가수로 활동한다. 이 영화에서 발다는 음악 안과 밖 자신의 삶에 대해, 그리고 시드니에서 연주하는 클럽과 펍 안과 밖 삶에 대해 묘사한다. 60년 넘게 연주해온 음악에 대한 그녀의 열정을 포착하는 영화.
감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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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이먼 쉴레스
- 1967년 잉글랜드에서 태어난 사이먼 쉴레스는 2008년 호주로 거처를 옮겼다. 포츠머스대학에서 미디어와 디자인 명예학위를 받았으며, 시드니대학에서 영화와 디지털 이미지 석사 학위를 수료했다. 그의 영화는 여러 영화제에 상영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