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엘리제를 위하여 / Für Elise
작성자최고관리자 작성일23-07-06 조회36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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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South Korea | 2021 | WP | 38min | DCP | Color | Drama
시놉시스
승범은 건설업체나 환경폐기물 처리업체를 협박해 먹고 사는 사이비 환경 기자다. 그는 고향으로 떠난 출장길에 잊었던 기억을 떠올린다.
감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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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원영
- 이원영은 1987년 대한민국에서 태어나 세 편의 단편과 한 편의 장편 영화를 발표했다. 그의 첫 장편 영화 <검은 여름>(2017)은 제22회 부산국제영화제 '한국영화의 오늘' 부문에 초청됐으며 2019년 극장에서 개봉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