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놉시스

레이건 정부 하의 주요 사회복지 운영의 감축을 배경으로, 두 전설적인 펑크 밴드는 한 정신병원의 환자와 직원들에게 공연을 하기 위해 만난다. 영향력 있는 영상 예술 제작소인 타겟비디오에 의해 영상화 된 이 작품은 밴드 멤버들과 직접 이들을 목격한 사람들의 설명과 함께 나파 주립병원에서 일어난 일들을 담아내며, 음악 역사상 가장 중요한 공연들 중 하나를 기록하게 된 중요한 배경을 보여준다.

감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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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마이크 플란테
  • 마이크 플란테는 아웃사이더들에 대한 다큐멘터리를 제작한다. 그는 트레일러 집에 거주하는 언더그라운드 영화 제작가 주세폐 엔드류에 대한 장편 영화인 <주세폐 영화를 만들다>(2014)를 제작했으며, 이 작품은 핫독스, 로스엔젤레스영화제, 그리고 루프탑필름영화제에서 상영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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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이슨 윌리스
    
  • 제이슨 윌리스는 수상 경력이 있는 멀티미디어 크리에이티브 전문가로 애리조나주의 투산에 기반을 둔다. 연출, 편집, 영상 및 모션 그래픽을 전문적으로 하는 그는 스톱 모션, 라이브 액션, 그래픽 디자인, 사진 및 애니메이션 제작 등의 다양한 기술들을 보유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