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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 겹의 층 / One Hundred Steps
작성자최고관리자 작성일23-07-06 조회43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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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Germany | 2021 | AP | 31min | DCP | Color, B&W | Drama
시놉시스
<백 겹의 층>의 이야기는 어떤 고풍스러운 박물관의 방문객들이 스스로가 공연자임을 밝히면서 전개된다. 그들의 음악은 이 의도된 배경들을 잠시 점령하고, ‘유럽적인’ 것과 ‘다른 것’을 단순화 하는 것을 거부하면서 누가 화자이고 누가 청자이어야만 하는지에 대한 권력 관계에서 중심을 잡는다.
감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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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바바라 바그너, 벤자민 드 부르카
- 바그너와 드 부르카는 2011년부터 공동작업으로 제32회 상파울루 비엔날레, 제67회, 제68회, 제69회 베를린 국제 영화제, 제72회 로카르노 국제 영화제 등 전시, 비엔날레, 영화제에 출품해왔다. 이들 작품은 ICA, 아르테 모데나 미술관, 아일랜드 예술위원회 등에서도 찾아볼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