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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루시티서울 / BLUE CITY SEOUL
작성자최고관리자 작성일23-07-06 조회3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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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South Korea | 2020 | 29min | DCP | Color | Drama
시놉시스
30대 택시기사 진철은 청년이 택시에 놓고 내린 기타 때문에 장거리 손님을 태우지 못한다. 화가 난 진철은 낙원상가로 향한다
감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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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성준
- 2019년 5월 고향인 거제도에서 단편영화 <외도(外島)>를 찍었다. 조선소인수합병 문제로 인한 거제 조선소의 위기와 거제인들의 아픔을 담은 영화이다. 이번 단편영화 <블루시티서울>에서는 서울에서 살아가는 사람들에 대해 이야기를 하고자 한다. 앞으로 계속해서 지역 관련한 영화들을 만들고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