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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혹은 밤그림자처럼 / INTERNAL AFFAIRS

작성자최고관리자

작성일23-07-06

조회591

본문

United States | 1990 | 115min | Color | Drama

시놉시스

이것은 저의 첫 번째 미국 영화였고, 로스엔젤레스에서 영화의 후반 작업이 이루어졌습니다. 제작사에서는 제가 작곡을 하는 것에 대해 걱정이 많았어요. 그래서 저는 다른 두 명의 아티스트인 브라이언 뱅크스와 안소니 마리넬리와 협업하는 데 찬성했고, 이는 훌륭한 시스템이 맞았습니다. 저는 LA의 음악계에 소개되어 좋은 스튜디오에서 최신 장비들을 활용해 작업 했습니다. 할리우드에서 가장 훌륭한 음악가들 중 몇이 작곡에 참여했고, 그들 덕분에 많은 다양한 시도들을 할 수 있었습니다. 지금 이 곡은 영화음악의 획기적인 전환점으로 주목받고 있으며, 이 후에 제작된 많은 다른 작품들에 큰 영향을 준 것으로 평가받습니다. (마이크 피기스)

감독

  • 마이크 피기스
    • 마이크 피기스
    • <폭풍의 월요일>(1988)로 데뷔한 마이크 피기스는 리처드 기어 주연의 <유혹은 밤 그림자처럼>(1990)에서 연출 및 음악감독을 맡으며 할리우드에 진출했다. <리베스트럼>(1991), <미스터 존스>(1993), <브라우닝 버전>(1994)를 연출한 뒤, 차기작 <라스베가스를 떠나며>(1996)로 오스카 두 부문에 후보로 오르고 주연 니콜라스 케이지는 남우주연상을 받았다. 뮤지션이자 포토그래퍼로도 알려진 그는 최근 롤링스톤즈의 기타리스트 로니 우드에 대한 다큐멘터리 <썸바디 업 데어 라이크 미>(2019)를 연출하였다. 현재 홍콩 장편영화 <모국어>를 연출, 후반작업 중에 있으며 첫 한국어 프로젝트 <셰임>을 준비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