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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스베가스를 떠나며 / Leaving Las Vegas
작성자최고관리자 작성일23-07-06 조회35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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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nited Kingdom | 1995 | 112min | Color | Drama
시놉시스
이 곡은 런던에서 매우 저예산으로 만들어졌습니다. 스팅과 저는 친구인데 (그는 뉴캐슬 출신이고 <스토미 먼데이>에 출연했죠) 친절하게도 그는 흔쾌히 이 영화를 위해 3곡을 불러 주기로 했습니다. 그의 집에서 세션 작업들을 진행했고, 모든 걸 단 몇시간 만에 녹음했습니다. 곡의 많은 부분이 즉흥으로 연주되었습니다. 저는 연주자들을 스튜디오로 데려왔고 그들은 이 영화를 보면서 연주했죠. 매기 니콜슨은 굉장한 목소리를 가진 자유로운 가수인데, 저는 종종 그녀를 세션으로 씁니다. 저는 이 곡에서 트럼펫을 꽤 많이 연주하기도 했어요. (마이크 피기스)
감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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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이크 피기스
- <폭풍의 월요일>(1988)로 데뷔한 마이크 피기스는 리처드 기어 주연의 <유혹은 밤 그림자처럼>(1990)에서 연출 및 음악감독을 맡으며 할리우드에 진출했다. <리베스트럼>(1991), <미스터 존스>(1993), <브라우닝 버전>(1994)를 연출한 뒤, 차기작 <라스베가스를 떠나며>(1996)로 오스카 두 부문에 후보로 오르고 주연 니콜라스 케이지는 남우주연상을 받았다. 뮤지션이자 포토그래퍼로도 알려진 그는 최근 롤링스톤즈의 기타리스트 로니 우드에 대한 다큐멘터리 <썸바디 업 데어 라이크 미>(2019)를 연출하였다. 현재 홍콩 장편영화 <모국어>를 연출, 후반작업 중에 있으며 첫 한국어 프로젝트 <셰임>을 준비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