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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 썸머 나잇
작성자최고관리자 작성일23-07-06 조회18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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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원 썸머 나잇 : 레전드 나잇
One Summer Night : Legend Night
일정 : 8월 14일(화) 20:00~8월 15일(수)02:00 / 장소 : 청풍호반무대
몽니 MONNI | 톡식 TOXIC | 들국화 DEULGUKHWA | 짙은 ZITTEN
공연정보
한국 록음악의 전설, ‘들국화’의 재결성 무대가 청풍호반에서 펼쳐진다. ‘들국화’의 뒤를 이어 한국 록음악의 전설이 되고픈 모던록의 주류 ‘몽니’, 깊이 있는 음악성과 감성적인 보이스의 ‘짙은’, 그리고 어리지만 뛰어난 음악성을 지닌 홍대 밴드의 아이돌 톡식이 신선한 무대를 이어줄 것이다.
출연 아티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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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몽니
- 감성적인 멜로디와 락킹한 사운드, 세련된 모던록의 대세 밴드. 다양한 매력을 지닌 혼성 4인조 모던록밴드 몽니는 감성적인 멜로디와 록킹한 사운드를 추구하는 팀이다. 2005년 1집 음반 [첫째 날, 빛]으로 데뷔한 후 [나는 가수다 3], [TOP 밴드 2], [불후의 명곡], [유희열의 스케치북] 등 출연으로 대중과 꾸준히 교감하며 대세 밴드로 자리잡았다. 지난해 데뷔 10주년을 맞은 몽니는 결성 이후 단 한 번의 멤버 교체 없이 탄탄한 팀워크를 자랑하고 있으며 2010년, 2012년에 이어 세 번째로 제천국제음악영화제를 찾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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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톡식
- 2011년 TOP 밴드 우승팀 ‘Toxic’. 자유로운 상상력으로 모든 장르적 한계를 극복하겠다는 당찬 목표와 실력 그리고 비주얼까지 겸비한 록의 기대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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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들국화
- 한국 록음악의 선구자이자 한국 음악계의 전설인 들국화의 재결성 무대가 원 썸머 나잇 마지막 날 펼쳐진다. 들국화 원년 맴버들의 재결성이기 때문에 더욱 큰 의미와 전율이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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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짙은
- 단 한 장의 데뷔 앨범으로 제6회 대중음악상 올해의 신인 부문과 최우수 모던록(노래) 부문 후보에 오르며 한국대중음악계에서 간과할 수 없는 매력적인 뮤지션으로 빠르게 성장중인 ‘짙은’의 무대가 제천국제음악영화제의 팬까지 사로잡을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