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 썸머 나잇 : 첫 번째 밤(ONE SUMMER NIGHT : 1ST NIGHT) > 2014_공연정보 | 제천국제음악영화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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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 썸머 나잇

작성자최고관리자

작성일23-07-07

조회194

본문

원 썸머 나잇 : 첫 번째 밤

ONE SUMMER NIGHT : 1ST NIGHT

일정 : 8월 15일(금) 20:00 / 장소 : 청풍호반무대

장미여관 Rose Motel | 전인권 밴드 Jeon In Kwon Band | 킹스턴 루디스카 Kingston Rudieska

공연정보

전 세대를 아우르는 국내 최고의 밴드들이 찾아오는 뜨거운 밤!

전 세대를 아우르는 국내 최고의 밴드들이 청풍호반 무대를 찾아온다. 정통 스카를 한국적으로 해석한 최고의 스카밴드 킹스턴 루디스카. 최고의 대세 밴드이자 파이팅, 공감코드로 돌아온 더.티.섹.시 비주얼 밴드 장미여관. 한국 록의 살아있는 전설, 카리스마 넘치는 폭발적인 가창력으로 감성을 자극하는 전인권 밴드. 국내 어디서도 만나보기 힘든 최고의 밴드로 이루어진 조합이 청풍호반 무대, 그 뜨거운 열기를 더욱 고조시킬 준비가 되어있다.

출연 아티스트

  • 장미여관
    • 장미여관
    • 장미여관은 강준우(보컬/기타), 육중완(보컬/A.기타)을 주축으로 배상재(기타), 윤장현(베이스), 임경섭(드럼)으로 구성된 5인조 밴드이다. 2012년 탑밴드 출전을 통해 ‘봉숙이 열풍’을 일으키며 인지도를 쌓아가기 시작했으며, 누구나 공감할 수 있는 소재의 곡들로 대중들에게 친숙하게 다가가는데 성공했다. 최근 ep앨범 ‘장가가고 싶은 남자 시집가고 싶은 여자’를 발표하며 파이팅, 공감코드로 돌아온 장미여관이 8월 15일, 원썸머나잇의 첫 날을 화려하게 장식한다.
  • 전인권 밴드
    • 전인권 밴드
    • 대한민국의 독보적인 아티스트 ‘전인권’을 주축으로 록 음악의 강렬한 색깔과 정교한 비트감이 있는 음악을 추구하는 ‘전인권 밴드’. 한국 록의 살아있는 전설 전인권이 2년여간 꾸준히 호흡을 맞춰 온 슈퍼밴드와 함께 들국화의 불후의 명곡들과 전인권의 솔로곡들, 그리고 전인권밴드만이 소화 할 수 있는 팝 명곡들로 청풍호반 무대를 찾아 올 30,40대 관객들에게는 추억을, 10,20대 관객들에게는 오히려 새로울 수 있는 음악을 들려준다.
  • 킹스턴 루디스카
    • 킹스턴 루디스카
    • 킹스턴 루디스카는 자메이카 스카(Ska)음악을 선보이는 9인조 스카 밴드다. Ska-jazz, reggae, Standard jazz 등 자메이카에서 파생된 모든 음악스타일을 한국적 감성으로 풀어내 한바탕 쏟아지는 스콜과 같이 시원하게 선사해 온 그들, 그들이 원 썸머나잇의 무대에서도 그 음악의 스콜을 쏟아 내기 위해 청풍호반 무대를 찾아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