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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 썸머 나잇
작성자최고관리자 작성일23-07-07 조회2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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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미드나잇 바이브
Midnight Vibe
일정 : 2018.8.11(토) 20:00 / 장소 : 청풍호반무대
자이언티 Zion. T | 혁오 HYUKOH | 카더가든 Car, the garden | [시네마 콘서트 with 신나는섬] [Cinema Concert with band SINSUM]
공연정보
달빛을 조명 삼아 하늘 아래 모두가 춤을 추는 밤, ‘미드나잇 바이브’
달빛을 조명 삼아 하늘 아래 모두가 춤을 추는 밤, '미드나잇 바이브'는 감성적인 멜로디와 유니크한 보이스로 일상의 작은 조각까지 자신만의 독특한 시선으로 담아낸 이야기를 전하는 아티스트 ‘자이언티’, 청춘의 자유분방함이나 공허함들을 특유의 스타일리쉬함으로 풀어내는 ‘혁오’, 사랑과 젊음, 청춘을 노래하는 ‘카더가든’이 선사하는 그루브 파티이다.
출연 아티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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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네마 콘서트 with 신나는섬]
- 2009년 6명의 멤버로 결성된 생태주의 어쿠스틱 밴드 ‘신나는섬’은 전기 악기를 배제한 어쿠스틱 악기만으로 연주하고 노래하는 팀이다. 세계 여러 나라의 타악기와 어쿠스틱 기타, 어쿠스틱 베이스, 바이올린, 아코디언 등의 악기로 자연과 닮은 소리와 편안한 휴식 같은 느낌을 주는 음악을 만들며 연주하고 있다. 특히 2011년 제천국제음악영화제 ‘거리의 악사 페스티벌’에서 대상을 차지했고, 2012년 제천국제음악영화제 시네마 콘서트 프로그램 사상 한국 뮤지션으로는 처음으로 연주를 맡은 이래 다양한 축제의 무성영화 현장 연주 프로그램에서 연주하고 있다. 정규앨범으로 [망원동 로마니](2012)와 [집으로](2017)를 내놓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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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이언티
- 프로듀서로서 자신만의 독특한 감성이 담긴 곡을 직접 만들고, 국내는 물론 해외에서도 흔치 않은 유니크한 보이스를 담아 노래하며 그만의 독특한 제스처로 무대 위에서 자신과 자신의 음악을 표현하는 자이언티. 매 앨범 완성도 높은 음악으로 대중들에게 회자되고 있는 그는 2013년 이후 5년만에 제천국제음악영화제 ‘원 썸머 나잇’ 무대에 올라 관객과 소통 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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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혁오
- 오혁(보컬/기타)을 중심으로 이인우(드럼), 임현제(기타), 임동건(베이스)의 1993년생 동갑내기들로 구성되어 있는 밴드 ‘혁오’는 특유의 스타일리쉬함을 음악, 영상, 패션에까지 접목시키며 청춘의 자유분방함이나 공허함을 잘 표현하고 있다는 평을 받는다. 올해 5월 EP [24: How to find true love and happiness]를 발표, 하반기에는 50여개 도시에서의 월드 투어를 앞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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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카더가든
- 2013년 싱글 ‘Bus Stop’으로 데뷔, 이듬해 EP [Jackasoul]로 이름을 알렸다. 2016년에는 본명 ‘차정원’을 ‘카더가든(Car=차, the garden=정원)’으로 바꾸고 음악적 스펙트럼을 넓혀가고 있다. 2015년 1집 [Photographer]을 발매, 카더가든만의 스타일로 주목 받았으며 지난 해 12월에는 정규 1집 [APARTMENT]를 발표하고 전국 투어를 성공리에 마무리했다.
영화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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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무대 뒤에서
- 극장의 무대장치 보조를 맡게 된 채플린은 뚱뚱하고 심술 맞은 무대 담당자 골리앗을 번번히 골려준다. 극장에서 리허설이 있던 날 극장 담당자들은 파업을 선언하고, 그때 남자분장을 하고 무대 뒤에 나타난 연극의 여주인공을 보고 한 눈에 반한 채플린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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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모험가
- 탈옥수 채플린은 경찰에게 쫓기던 중 우연히 물에 빠진 부유한 여성을 구한 뒤 기절한다. 구출된 여성은 채플린이 탈옥수인 사실을 모른 채 집으로 데려와 부유한 생활을 영위하도록 하지만, 여성의 약혼자는 채플린의 정체를 의심하고, 경찰의 포위망 또한 좁혀져 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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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전한 거리
- 패싸움이 끊이지 않는 거리, 우연치 않게 경찰이 된 채플린이 순찰을 돌다가 그 거리에서 가장 흉폭한 사내와 맞붙어 싸움에서 이기자 졸지에 영웅이 되어버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