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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슬란드의 외침 / Screaming Masterpiece
작성자최고관리자 작성일23-07-05 조회49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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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아이슬란드 | 2005 | 87min | 35mm | COLOR | Documentary | Musical
시놉시스
뷰욕과 슈가큐브의 인기로 인해, 전 세계는 아이슬랜드 음악에 주목하고 있다. <아이슬란드의 외침>은 Sigur Ros, Mum, Bang Gang, Mugison, Minus 그리고 Slowblow 등 가장 최근의 아티스트들을 포함, 아직 알려지지 않은 신인 뮤지션에 이르기까지 지난 10년 동안 활동해 온 아이슬랜드 아티스트를 소개한다. 누구에게나 다양한 독창성으로 다가오는 아이슬랜드 음악, 그것은 어디에서 시작되었을까? 약 30만 명의 적은 인구지만 아이슬랜드에는 90개의 음악학교와 400개에 달하는 오케스트라 및 브라스밴드, 그리고 2000개로 추산되는 록밴드가 있다. 뷰욕(Bjork)에 의해 비로소 알려졌지만, 아이슬랜드에서 음악은 곧 삶이다. 1990년대 이후 세계의 주목을 받고 있는 아이슬랜드의 음악을 총정리하는 다큐멘터리
감독
아리 알렉산더 에르지스 마그누손
1968년 아이슬란드 출생. 1996년 파리 파슨즈 디자인 스쿨을 졸업한 후 아이슬란드, 스웨덴, 프랑스, 영국, 중국 등지의 여러 갤러리에서 그림과 설치미술 그리고 비디오 아트 작품 전시회를 열었다. 최근 들어서는 다큐멘터리 영화작업에 집중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