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놉시스

고급 경매장에 정체를 알 수 없는 바이올린이 경매 물품으로 등장한다. 물건과 사람에 대한 가치는 누가 결정하는가? 예상치 못한 답이 우리를 기다린다.

감독

• 
  • 캐이시 캐리
  • 캐이시 캐리는 어린 시절부터 피아니스트와 가수, 배우 등 다채로운 분야에서 활동을 하였다. 이후 대학시절 영화로 진로를 바꾸며 각본, 연출, 연기를 함께 겸하며 독특한 영화 세계를 구축하고 있다. 그녀의 단편 데뷔작 <삶의 반영들>은 다수의 상을 수상하였으며 <진정한 가치> 또한 현재까지 15개 이상의 상을 받으며 미디어의 주목을 받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