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놉시스

그렉 게링은 20대 때 전설적인 음악가들과 협연했고, 1997년 음악평론가들의 극찬을 받은 컨트리 솔로앨범을 낸 화려한 경력의 소유자이지만, 수년간 투병과 후유증으로 인해 현재는 초라하고 쇠약해진 모습이다. 이 영화를 통해 43세의 그렉 게링의 수척해진 모습과 그가 악기에 쌓인 채 본인의 CD를 포장하는 일상의 모습 등을 만날 수 있다. 그는 간신히 들리는 음성으로 자신의 화려했던 과거를 회상한다.

감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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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에밀리 브렌엄
  • 미니애폴리스 출신. 감독, 라인 프로듀서, 광고, 뮤직비디오 및 모션그래픽 프로젝트의 편집자 등으로 다양한 작업에 참여하고 있다. 조나단 브룩, 일레니 만델, 제프 리트만, 먹크레이커 등의 뮤직비디오를 감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