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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 앤 머쉰 / Man & Machine: A Naked Robotic Love Story
작성자최고관리자 작성일23-07-10 조회4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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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미국 | 2010 | 22min | COLOR | Documentary
시놉시스
벌거벗은 지휘자와 로봇 오케스트라의 공연에 대해 들어본 적이 있는가? 고프리드와 모니크는 도플러 음향레이더를 이용해 벌거벗은 채로 지휘하는 로봇 오케스트라를 만들어냈다. 그들의 과감한 시도가 음악계에서 받아들여질 것인가? 아니면 현대 음악문화의 변방에 머물게 될 것인가? <맨 앤 머쉰>은 기존 음악에 반기를 드는 예술가들간의 협력과 연인관계에서 창의적인 면을 유지하기 위한 노력을 담고 있다.
감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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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스 뢰슬러
- 에미상 수상에 빛나는 제스 뢰슬러는 다양한 디지털 매체를 통한 광고 제작을 전문으로 하는 볼스터의 공동창립자이자 스토리감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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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나단 노바크
- 미네소타 출신인 조나단 노바크는 작가 겸 감독으로 캘리포니아에 거주하며 영화를 만들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