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놉시스

“럭비를 여행할 필요 없이 저희 워크샵에 오시면 됩니다” 웨인 헨더슨의 워크샵은 버지니아 주 럭비에서 열린다. 그는 덕 왓슨과 에릭 클랩튼에게 기타를 만들어준 뮤지션이자 장인으로 기술을 후배들에게 전수해준다. 한 대의 기타가 만들어지는 과정을 보여주는 흥미로운 다큐멘터리.

감독

• 
  • 션 린드
  • 2005년 비영리 예술교육센터인 아팔숍에서 일을 시작했다. 여러 비상업적 미디어아트 프로젝트에 참여하며 2008년 봄, 자신의 다큐멘터리 영화를 제작하기 시작했다. 1년의 촬영과 편집 작업과정을 거쳐 <기타의 탄생>을 만들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