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놉시스

파리에 도착한 영국 뮤지션 톰은 첫 영화 주제곡을 작곡한다. 하지만 그가 사랑에 빠지게 된 그의 이웃이자 프랑스 여배우인 롤라와 그녀의 집에 눌러앉게 된 그녀의 전 남자친구는 전혀 도움이 되지 않는다. <이창>과 <메리에겐 뭔가 특별한 것이 있다>가 결합된 불어와 영어가 오가는 프랑스-영국 코미디.

감독

• 
  • 다비드 루에자
  • 프랑스 보르도에서 태어난 다비드 루에자는 멜 브룩스, 루이 드 퓨네스, 이브 로베르 영화와 <스타워즈 시리즈>, <죠스>를 보며 자랐다. 1994년 로케이션 매니저 보조로 영화 제작사에서 일을 시작한 그는 현재 제1조감독, 제2제작진 감독으로 활동하고 있으며, 동시에 각본을 쓰고 단편 및 장편 영화를 감독하고 있다. 코미디를 선호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