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놉시스

무대에 오르기 전, 뮤지션은 자신만의 의식을 치른다. 분장실은 사람으로 가득하고 시끄럽지만 그는 사랑하는 악기에 존경을 표할 만큼 평화를 찾고, 준비할 집중력을 얻는다. 결국 이미지와 소리가 그의 머릿속에서 나와 음악의 복잡한 세계를 묘사한다.

감독

• 
  • 히파티아 아빌레스
  • 히파티아 아빌레스는 대학을 갓 졸업한 감독이자 음악가이다. 그녀에게 음악은 중요한 역할을 하여 다양한 프로젝트에 영감을 줬고, <신포니에타>도 그렇게 탄생했다. 졸업작품이자 첫 단편 영화인 이 작품은 광대한 영화의 가능성 중 음악적 세계에 대해 조금 알려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