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놉시스

서른 살이 되어가는 빅토와르는 파리의 유복한 가정의 딸로, 영원히 천사같기만 할 듯했지만 결국 거기에서 벗어나 술과 섹스, 그리고 그녀의 노래실력을 발견한다. 바에서 노래하는 밴조와 엘비스 덕분에 그녀는 사랑에 대해서는 순수하게, 그리고 섹스에 대해서는 대범하게 노래하게 된다. 어머니를 설득해 함께 하게 되지만, 이는 아버지와 오빠를 언짢게 한다.

감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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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드니 엥베르
  • 드니 엥베르는 조연출로 영화 경력을 시작하여 2011년부터 2013년까지 TV 시리즈 <플라탄>을 연출했고, 2015년 고몽사 제작으로 <빅키>를 연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