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놉시스

토르 니가르트 콜딩은 2000년 로스킬레 페스티벌 당시 펄잼 콘서트 도중 일어난 형언할 수 없는 혼란과 광기의 한가운데에 놓인 군중 속에 있었다. 펄잼이 공연하는 날 10만 명이 넘는 관중이 참석했고 사람들은 그 사고를 기억한다. 이 작품은 개인적인 여행이기도 하고 슬픔과 기억에 관한 보편적인 이야기이기도 하다. 죽음, 우리가 어떻게 계속 살아가는지, 그리고 어린 나이에 누군가를 너무 일찍 잃었을 때에 관한 이야기다.

감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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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토르 니가르트 콜딩
  • 토르 니가르트 콜딩은 덴마크 오르후스 대학교에서 극작법, 영화와 TV연출을 전공했다. 이후 덴마크 국립방송국에 입사하여 20편 이상의 다큐멘터리를 연출 및 편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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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릭케 셀린
  • 릭케 셀린은 1993년부터 극영화, 다큐멘터리, 광고 등을 편집했으며, 덴마크 국립영화학교를 졸업한 뒤 영상 제작을 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