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놉시스

아일랜드에서 가장 많은 곡을 쓴 작곡가 찰리 레논의 음악을 살펴본다. 2006년 TG4 올해의 작곡가이자 물리학 박사인 그는 오케스트라를 위한 대작들을 작곡했고 음악에 관한 서적도 여러 권 집필했다. 이 작품을 통해 그의 창의력에 영감을 주는 것이 무엇인지 알게 된다.

감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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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미카엘 오 플레테아르타
  • 스피달에서 나고 자라 아일랜드어만 사용하는 환경에서 성장한 미카엘 오 플레테아르타는 아일랜드 서부의 골웨이 내게일어 사용지역에 본거지를 두고 있다. 아일랜드의 전통음악은 물론 현대 음악에 대한 애정과 아일랜드어에 대한 열정을 결합시켜 2014년 데뷔작 <찰리 레논>을 완성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