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놉시스

2013년 가을 프랑스의 베르동 협곡: ‘플라잉 프렌치’ 스턴트팀, ‘콤파니 9.81 에어’ 댄서들, ‘라디오 멍키 밴드’의 뮤지션, 그리고 ‘바라카 필름’이 일주일 간의 광란을 위해 만난다. 예술과 익스트림 스포츠를 결합한 이 프로젝트의 목표는 시각과 청각의 틀을 창조하여 모든 참가자가 함께 실험하고 즉흥적인 작업을 하는 것이다.

감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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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블라디미르 셀리에
  • 물리학을 공부한 뒤, 무대 디자인과 사운드 담당으로 경력을 시작했다. 등반가이자 촬영감독인 줄리앙 나디라의 권유로 프로덕션 바라카 필름에서 일하게 되었다. 주요 작품으로 <르베이 산 프로젝트>(2015)와 <마지막 트럼펫>(2014), <페츨아르헨티나 암벽등반>(2013)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