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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동자 가수, 크리스 러셀 / Worry Me in the Daytime
작성자최고관리자 작성일23-07-20 조회4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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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 2015 | 22min | DCP | COLOR | Documentary | Blues
시놉시스
낮에는 골프 코스의 깃대를 만드는 일을 하는 호주의 뮤지션 크리스 러셀은 밤에는 미친 듯이 곡을 쓰고 연습하고 멜버른 전역에서 특유의 주크 조인트 블루스를 연주한다. 공장 외곽에 있는 그의 집, 그리고 크리스의 세 번째 앨범에 이르기까지 이 작품은 집착에 가까운 열정, 그리고 우울증을 정화시켜주는 음악에 관한 이야기다.
감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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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세바스챤 브로드벤트
- 세바스챤 브로드벤트는 호주의 다큐멘터리 감독이다. 커뮤니티와 개인을 다듬고 만드는 음악과 문화의 역할에 초점을 맞춘 작품들을 만들고 있다. 그의 작품<호주의 광산밴드>(2014)는 제천국제음악영화제를 비롯한 여러 영화제에서 상영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