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놉시스

​고교생 연주와 은채는 교내 축제 공연을 앞두고 방과 후 학교에서 합주 연습을 하고 있었다. 그러다 갑자기 운동장에서 희준이 잘못 던진 야구공이 창문을 통해 안으로 날아 들어온다. 희준이 공을 찾으러 교실로 들어오고 연주는 희준의 공을 찾아주려 한다.

감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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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곽민승
  • 1986 전주 출생. 경기대학교에서 작곡과 영화 연출을 공부했다. 연출작 단편 <밝은미래>(2013)는 서울독립영화제와 대단한단편영화제에서 수상하였다. <럭키볼>은 2015년 서울독립영화제 개막작으로 상영된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