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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게의 산실 트로젠 레코드 / Rudeboy: The Story of Trojan Records
작성자최고관리자 작성일23-07-25 조회50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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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UK | 2018 | Korea | 85min | DCP | Color | Documentary | Reggae
시놉시스
<레게의 산실 트로젠 레코드>는 지금도 계속되고 있는 자메이카와 영국의 청년 문화 간 밀회의 시초까지 거슬러 올라간다. 문화의 장벽을 무너뜨리고, 삶을 바꾸어 놓으며, 현대 다문화 사회로 이끈 음악의 힘을 역사상 가장 상징적인 레코드 라벨인 트로젠 레코드라는 프리즘을 통해 전달한다.
감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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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니콜라스 잭 데이비스
- 타고난 이야기꾼인 니콜라스 잭 데이비스 감독은 영화와 텔레비전, 상업광고와 뮤직비디오에 이르기까지 획기적이며 감성적인 작품들을 만들며 높은 평가를 받고있다. 그가 단독 연출로 처음 만든 장편 다큐멘터리 <레게의 산실 트로젠 레코드>는 자메이카의 스카와 록스테디, 레게 음악을 다룬 트로젠 레코드라는 프리즘을 통해 1960년대와 70년대 영국의 다문화 현상의 시작을 독특한 시각으로 보여주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