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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카고의 지하철 밴드 / Red Line Lounge
작성자최고관리자 작성일23-07-25 조회44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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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USA | 2017 | Asia | 9min | DCP | Color | Documentary | Documentary
시놉시스
드러머 겸 레드 라인 라운지 밴드의 사실상 리더인 데이브 러셀은 시카고의 잭슨 레드 라인 기차역 플랫폼 위에 드럼 세트를 매일 조립한다. 한때 세계적인 연주자에서 노숙자가 된 데이브는 자신의 음악적 목표와 개인적 철학에 관해 얘기한다.
감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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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젠스 에릭슨
- 젠스 에릭슨은 미네소타 출신의 미국 감독으로 시카고의 드폴 대학에서 영화 제작을 공부한 뒤 로스앤젤레스로 옮겨 작업하고 있다. 그는 비주얼 스토리텔링과 세트 촬영 및 다른 여러 분야에도 많은 열정을 가지고 작업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