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놉시스

<엔리케 번버리 - 기대>는 새로운 작품을 마주하는 예술가의 창작과정을 보여주는 짧은 다큐멘터리이다. 이야기의 주인공은 바로 엔리케 번버리. 그는 1986년부터 활동해온 스페인 싱어송라이터로 스페인뿐 아니라 라틴아메리카, 미국에 크게 위세를 떨치고 있다.

감독

• 
  • 호세 걸
  • ​호세 걸은 1997년 스페인 자라고사에서 태어난 사진가이자 감독으로 사진가로서 록 뮤직 씬의 사진을 주로 찍었고, 개인적인 작업으로 인물사진을 찍고 있다. 그는 또한 여러 편의 뮤직 비디오를 연출하기도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