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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닐라에서 산다는 것 / To Live and Die in Manila
작성자최고관리자 작성일23-07-11 조회34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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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hilippines | 2018 | 17min | DCP | Color | Documentary | EDM, Hip-hop
시놉시스
두테르테 대통령이 2016년 권좌에 오른 뒤, 그의 잔혹한 “마약과의 전쟁” 에 2만 여명이 목숨을 잃었다. 마닐라 출신의 예술가 아이드레스, 오우퍽, BP 발렌주엘라, 틴에이지 그래니, 지오나 졸레타는 자신만의 음악적 영감과 독특한 창작 방식, 그들이 집이라 부르는 도시에 대한 생각과 죽음에 대한 두려움을 공유한다.
감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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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젤라 스티븐슨
- 홍콩에서 태어나 런던에 기반을 둔 필리핀-영국계 사진작가 겸 영화감독. ‘보일러 룸’의 방송 제작팀에서 3년간 라이브 이벤트를 기록하며 25개국을 여행하다가, 인하우스 감독 겸 프로듀서로 역할을 바꿔 보일러 룸 채널을 위한 뮤직비디오, 단편 다큐멘터리, 그리고 라이브 세션들을 연출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