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놉시스

자카르타의 젊은 펑크족이 목소리를 낸다. 그들은 스스로 서기 위해 자신들을 낙인찍는 사회와 가족의 비주류에 남았다. 개인 자유에 대한 강렬한 탐색은 십 대 펑크족 에카와 부모님 사이 갈등을 불러온다. 그 와중에 그들은 전통 부족에게서 자신과 비슷한 이상을 발견한다. 그들은 자연과 완벽한 조화를 이루어 자유를 찾았지만 자신들의 정체성을 지키기 위해 분투한다.

감독

• 
  • 지미 핸드릭스
  • 벨기에 출신의 촬영감독 지미 핸드릭스는 겐트왕립예술학교 융합매체학과에서 영화학 및 편집을 가르쳤고, 동남아시아를 두루 다니며 콘텐츠를 제작한다. 현지에서 영상예술 상영회를 조직하기도 하며, 방콕, 싱가포르, 홍콩 현지 대학에서 강의를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