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놉시스

1965년 겨울, 시카고. 리걸 시어터에서 공연을 하게 된 소울 음악의 두 거장 제임스 브라운과 솔로몬 버크. 무대 뒤편에서는 모두 긴장하기 마련이지만, 1960년대 미국의 두 남자는 음악에 예측 불가능한 힘이 있다는 걸 알고 있다.

감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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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장-샤를 엠보티 마로로
  • 프랑스 리옹의 교외에서 자란 장-샤를 엠보티 마로로의 졸업영화 <내 심장은 메트로놈>은 2008년 히로시마 영화제에서 최우수 데뷔 작품상을 받았다. 언제나 그의 표현의 중심 수단이 되어 온 ‘춤’을 통해 2014년 <센스 오브 터치>를 만들었고, 이 작품은 60개가 넘는 영화제에서 상영되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