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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나그, 바젤, 혹은 나무 위에서 / Studies at Huningue / Basel or the tree to sleep
작성자최고관리자 작성일23-07-06 조회36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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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Germany, Switzerland, France | 2019 | AP | 11min | DCP | Color | Experiment, Others
시놉시스
이 짧은 에세이 영화는 미적 집단 지성의 예술적인 기록이다. 영화 중간의 찌르레기들은 나의 지시에 따라 대로 카메라 앞에서 연기하는 것만 같다. 이 6분은 한번에 찍은 쇼트로 이루어지며, 이후 몇 번의 컷만으로 필립 글래스의 ‘Vessels’ 트랙에 맞춰 조정했다. 나는 스크린을 찌르레기 무리에게 맡겼다. 그들이 예술이니까! 이건 지각(perception)의 문제다..
감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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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루츠 피 카이저
- 루츠 피 카이저는 1987년부터 2021년까지 단편 영화를 제작해왔다. 감독이 지난 3년간 단편영화를 다시 만들었고, 20년 전에 Super-8 단편을 많이 만들기는 했으나, 이번 단편 <위나그, 바젤, 혹은 나무 위에서>가 사실상 영화제를 위해 완성도를 높여 작업한 최초의 야심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