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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탄소년단: 옛 투 컴 인 시네마 / BTS: Yet To Come in Cinemas
작성자최고관리자 작성일24-04-04 조회17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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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Korea / 2023 / 103min / DCP / Color / Documentary
시놉시스
ARMY의 함성과 함께 전 세계 229개 국가/지역에서 즐긴 방탄소년단의 콘서트 ‘BTS Yet To Come in BUSAN’ 생중계에서는 만날 수 없었던 멤버들의 클로즈업 뷰와 공연 전체를 3면 스크린으로 담아 다채로운 앵글을 그려내는 스크린 X 히트곡 무대 릴레이와 최초 공개 퍼포먼스를 가장 완벽히 즐기는 4DX까지! 그날의 모든 순간을 초대형 스크린에서 다시 만난다.
프로그램 노트
전세계에서 가장 성공한 보이그룹 ‘BTS’ 데뷔 10주년을 맞이한 대한민국은 보라색으로 넘실거린다. BTS 10년간의 기록집 [비욘드 더 스토리]가 출판되었고 멤버들의 솔로 활동을 다룬 다큐멘터리들도 속속 공개되고 있다. 축제는 2022년에 본격적으로 시작되었다. 2022년 10월15일에 BTS 완전체 공연인 ‘BTS: 옛투컴 인 부산’이 개최되었고 이 콘서트 실황을 시네마틱 카메라 14대로 촬영한 영화 ‘BTS : 옛투컴 인 시네마’가 올해 2월 개봉했다. 70분에 달하는 공연 시간 내내 멤버들은 쉬지않고 뛰고 노래하며 아미들과 함께 호흡한다. 공연 말미에 멤버들이 들어올린 “변화는 많았지만 변함은 없는 우리 Best Moment is yet to Come”라는 가사 팻말은 팬들을 향한 소년들의 진심어린 고백이다. (맹수진)
감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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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윤동
- 2015년 CJ 4D플렉스 스크린X 스튜디오에 합류하며 '모가디슈'(2021), '탑건: 매버릭'(2022) 등 작업에 참여했다. '블랙핑크 더 무비'(2021), '세븐틴 파워 오브 러브'(2022), '아임 히어로 더 파이널'(2023) 등 여러 아티스트의 영화를 연출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