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잇츠뉴 나잇
작성자최고관리자 작성일23-07-07 조회17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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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 썸머 나잇 : 두 번째 밤 - 잇츠뉴 나잇
ONE SUMMER NIGHT : 2ndNIGHT - It’s NEW Night
일정 : 8월 16일(금) 20:00~23:30 / 장소 : 청풍호반무대
린 LYn | 스윗 소로우 Sweet Sorrow | 엠씨 더 맥스 M.C the MAX | 바이브 VIBE
공연정보
국내 대표 보컬리스트들의 4가지 사랑 이야기로 로맨틱한 여름 밤을 책임질 두 번째 밤! 호소력 짙은 목소리의 바이브, 유니크한 보이스가 매력적인 린, 긴 공백을 깨고 돌아온 폭발적인 가창력의 엠씨 더 맥스, 달콤한 하모니와 부드러운 에너지의 스윗 소로우까지. 뮤직앤뉴 소속 4팀의 아티스트가 제천국제음악영화제에서 최초로 함께 공연하게 될 달콤쌉싸름 한 무대!
출연 아티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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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엠씨 더 맥스
- 한긴 공백의 시간만큼 성숙해진 감성 록 밴드
- 엠씨 더 맥스가 긴 공백을 깨고 제천국제음악영화제를 통해 오랜만에 라이브 공연을 한다. 이수, 전민혁, 제이윤으로 구성된 엠씨 더 맥스는 뛰어난 연주 실력을 바탕으로 독보적인 가창력과 애절한 발라드로 사랑받아 왔다. 오랜 시간 엠씨 더 맥스의 감성 충만한 노래를 기다려온 음악팬들을 위해 청풍호반을 감성의 무대로 만들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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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린
- 매력적인 음색으로 전하는 달콤쌉싸름 한 사랑 이야기
- 중저음이 매력적인 여성 보컬리스트 린은 2001년 [My First Confession]으로 데뷔한 이래 ‘사랑했잖아’, ‘실화’ 등 가슴 시리도록 아프면서도 달콤한 발라드와 ‘매력쟁이’, ‘자기야 여보야 사랑아’ 등 경쾌하고 발랄한 음악을 모두 소화하며 사랑스러운 매력을 발산하고 있다. 그녀의 전매특허인 애절한 사랑 노래와 호소력 짙은 목소리는 원 썸머 나잇을 찾은 관객들의 감성을 고조시킬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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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바이브
- 국내 최강의 R&B 듀오, 절절한 목소리로 노래하는 사랑 이야기
- 2002년 ‘미워도 다시 한번’으로 화제를 몰고 온 바이브는 작사, 작곡, 프로듀싱을 맡고 있는 류재현과 파워풀한 보컬 윤민수로 이루어진 듀오로 ‘사진을 보다가’, ‘술이야’, ‘그 남자 그 여자’ 등으로 한국적 R&B를 정립해 나가고 있다. 올해 5집 앨범 [ORGANIC SOUND]를 발매한 바 있으며 호소력 짙은 목소리, 심금을 울리는 가사로 청풍호반을 찾은 관객들의 감성을 충족시켜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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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윗 소로우
- 네 가지 달콤한 에너지의 하모니
- 2011년 한 차례 제천국제음악영화제를 찾은 바 있는 스윗 소로우가 다시 한 번 원 썸머 나잇을 찾는다. 모든 음반을 직접 프로듀싱, 작사, 작곡, 편곡할 뿐만 아니라 무대 위에서는 조화로운 목소리의 울림으로 관객들에게 행복감을 선사하는 이들은 올해 발표한 싱글 ‘괜찮아 떠나’를 통해서 새로운 매력을 십분 발휘하며 청풍호반무대를 한껏 고조시킬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