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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리의 악사 페스티벌
작성자최고관리자 작성일23-07-07 조회17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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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리의 악사 페스티벌
JIMFFesta 2017
일정 : 2017. 8. 11(금)~2017. 8. 14(월) / 장소 : 메가박스 제천 스테이지, 제천시 문화회관 스테이지, 의림지무대
루크 맥퀸 Luke McQueen | 혹시몰라 Hoksimolla | 재즈홀릭 Jazzholic | 뉴트럴리비도 Neutral Libido | 마멀레이드 키친 Marmalade kitchen | 바겐바이러스 BARGAINVIRUS | 오가람쿼텟 O Garam Quartet | 스모킹 구스 Smoking Goose | 변화무쌍 Variantia | 기면승 KI MYUN SEUNG
공연정보
‘거리의 악사 페스티벌’은 제천국제음악영화제 현장 곳곳을 다양한 음악과 공연으로 더욱 풍성하게 만드는 제천국제음악영화제만의 특별한 음악프로그램이다. 올해 재정비된 ‘2017 거리의 악사 페스티벌’은 기존에 진행되던 신진 뮤지션 발굴·지원 프로그램에서 확장하여 함께 축제를 만드는 진정한 의미의 거리축제를 만들고자 한다. 영화와 음악을 한 곳에서 즐기는 제천국제음악영화제 기간 동안 의림 썸머 나잇 스테이지, 메가박스 제천 스테이지, 제천시 문화회관 스테이지 등 제천 곳곳을 무대 삼아 다양한 공연이 펼쳐진다.
출연 아티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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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바겐바이러스
- 동글동글한 멜로디와 생활밀착형 가사로 소소한 일상과 평범한 사랑을 말하듯 노래하는 어쿠스틱 남성 3인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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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루크 맥퀸
- 다섯 살에 미국으로 입양된 한국계 미국인 싱어송라이터. 문학적인 가사와 서정적인 목소리로 상처받은 사람들을 향한 치유와 위로의 노래를 부르는 감성 아티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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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가람쿼텟
- 드럼이 없는 구성의 라이트한 재즈 사운드를 추구하고 있는 드럼리스(Drum less) 재즈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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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혹시몰라
- 어쿠스틱 기타를 기반에 둔 단출한 편성으로 담백하면서도 인상적인 멜로디를 곡으로 풀어낸다. 매력적인 두 목소리가 적절하게 어우러져 좋은 화음과 멋진 음악을 만들어가는 남성 듀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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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모킹구스
- 직선적인 펑크 록을 기반으로 얼터너티브, 레게, 하드락 등의 여러 장르를 흡수하여 계속 들어도 지루하지 않은 음악으로 관객과 즐겁게 소통하는 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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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재즈홀릭
- 피아노, 베이스, 드럼 구성의 트리오로 재즈를 기반으로 다양한 곡을 연주해왔고 예술성과 대중성의 접합점을 모색하는 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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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변화무쌍
- 형식의 제약 없이 자유로운 음악을, 특유의 낭만적이고 개성 넘치는 음색으로 노래하며 많은 팬을 사로잡고 있는 싱어송라이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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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뉴트럴리비도
- 일렉트로니카를 기반으로 아날로그적인 기타와 현대적인 신스를 접목한 독특한 사운드로 기존에 듣지 못한 신선함과 대중성을 갖추고 있는 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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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면승
- 어쿠스틱 팝 장르를 기반으로 듣기 쉽고 부르기 쉬운 노래를 들려주는 달콤 명랑 싱어송라이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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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멀레이드 키친
- 리더 겸 작곡가 리니대디와 보컬 달리가 만나 구성된 팀으로, 따뜻하고 달콤한 음악 레시피를 선사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