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놉시스

감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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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피터 레이몽
  • 영화제작자, 저널리스트 겸 작가인 피터 레이몽은 38년간 100편이 넘는 다큐멘터리와 시리즈물을 만들었다. 그의 다큐멘터리 <악마와 악수하라>는 2005 선댄스 영화제 관객상과 2007 에미상 최우수 다큐멘터리부문을 수상했다. 그는 현재 CBC의 인기 TV시리즈 <국경특수수사대>의 세 번째 시즌을 제작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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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미셸 오제
  • 미셸 오제는 몬트리올에서 성장했고 콩코르디아대학에서 언론학을 전공했다. 제미니상을 두 번 수상한 다큐멘터리 편집자로 1987년부터 캐나다 영화산업에 종사해 왔으며, 캐나다 국립영화부에서 제작 및 편집분야에 종사해왔다. 최근에는 2007토론토영화제에서 최고상을 수상한 장편 다큐멘터리 <망자들과의약속: 아리엘 도르프만의 망명기>를 편집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