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놉시스

오직 이 오페라에서만 느낄 수 있는, 주체할 수 없는 감정의 동요와 특별한 느낌.

감독

• 
  • 후안 파블로 자라멜라
  • 부에노스 아이레스 출신의 독립 영화감독이자 애니메이터. 그의 단편 영화들은 세계적으로 주목을 받고 있으며, 아르헨티나에서 올해의 최고영화상, 플라타 독수리상을 수상했다. 2008년 칸 영화제에서 <사치와 사치>로 신인감독 쇼케이스에 선정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