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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음악의 황금시대 / The Golden Age of Film Music

작성자최고관리자

작성일23-07-10

조회422

본문

프랑스 | 2009 | 52min | COLOR | Documentary

시놉시스

<영화음악의 황금시대>는 영화 및 TV 드라마를 대중의 기억 속에 각인시킨 매혹적인 영화 사운드트랙에 대한 이야기이다. 고전 사운드트랙이 지금도 대중의 마음을 사로잡고 있는 이유는 무엇일까? 이에 대한 답을 찾기 위해 4명의 유명 작곡가 랄로 쉬프린, 퀸시 존스, 존 베리와 미셀 르그랑을 인터뷰했다. 또한 1960년대 영화음악에서 영감을 받은 현대음악가 데이빗 홈스, 에어, 마이크 패튼도 만나보았다. 1965년에서 1975년 사이에 작곡된 영화음악과 함께 음악과 영화의 본질을 찾은 여정이 펼쳐진다.

감독

  • 티에리 주스
    • 티에리 주스
    • 1991년부터 1996년까지 [까이에 뒤 시네마]에서 수석 편집자로 일했으며, 1989년부터 2003년까지 영화에 관한 세 권의 책을 집필했다. 티에리 파고와 2005년 [영화의 도시]라는 백과사전을 공동 집필했으며 2006년 [왕가위]도 출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