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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악의 마을 / Music from Every Corner
작성자최고관리자 작성일23-07-20 조회44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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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 2015 | 10min | DCP | COLOR | Documentary | World Music
시놉시스
인구 2000명의 링꼰 데 빠랑게오는 멕시코 과나후아토 바예데산티아고 지방에 위치한 공동체로, 멕시코의 지역 음악 밴드의 역사와 전통을 갖고 있다. 이 지역 남성의 85%는 악기를 연주할 줄 알며, 이를 통해 사회경제가 발전하고 그들의 삶의 방식도 바뀌게 된다.
감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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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루이스 앙헬 살다냐 라미레즈
- 1995년 태어난 루이스 앙헬 살다냐 라미레즈는 11살에 피아노를 배우기 시작했고 16살 때쯤 드럼을 배웠다. 두 편의 다큐멘터리를 감독하며 제작부터 홍보까지 도맡았다. <음악의 마을>은 제18회 과나후아토 영화제에서 다큐멘터리 대학부문 1위를 차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