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놉시스

​백파이프 연주를 하면 행복해지는 르네는 거리에서 연주를 하며 생계를 꾸려간다. 그는 연주만 할 수 있다면 모자에 동전 몇 닢이 들어오든 상관하지 않는다. 그러던 어느 날 이웃들이 자신을 업신여긴다는 걸 알게 되고, 이로 인해 그와 이웃들의 삶이 영원히 바뀌게 된다.

감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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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페리올 투구에스
  • 페리올 투구에스는 광고를 전공하고 에이전시에서 광고 카피라이터 및 크리에이티브로 근무한 후, 자신의 열정은 애니메이션에 있다는 걸 깨달았다. <뮤지시데>는 ECIB에서의 만든 그의 두 번째 단편 영화이고, 그의 첫 번째 단편은 2014년에 만든 <소시지 중의 소세지>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