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그너의 지옥, 33분 / The Vagner Cunha's Inferno, in 33 Minutes > 2022_영화정보 | 제천국제음악영화제
페이지 정보

바그너의 지옥, 33분 / The Vagner Cunha's Inferno, in 33 Minutes

작성자최고관리자

작성일23-07-19

조회421

본문

Brazil | 2021 | 33min | DCP | Color | Documentary | 15 | Korean Premiere

시놉시스

​창조는 가장 불손한 아티스트에게 꼭 필요한 것이고 그 과정은 끝나지 않고 중단될 뿐이다. 그리고 작곡가 바그너 쿤하는 33분 간 이 지옥에서 살고 있다.

감독

  • 후안 퀸타스
    • 후안 퀸타스 / Juan Quintáns
    • 코루냐영화학교에서 사운드를 전공한 스페인 출신 감독. TV 시리즈, 광고, 영화 등에서 사운드 테크니션 및 사운드 디자이너로 일하고 있다. 브라질에서 영화를 연출하기 시작한 그는 'No Amor'(2017), 'Arte Flamenca pasión Brasileira'(2016), 'The Piper Who Arrived by Caravel'(2021) 등으로 여러 영화제에 초청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