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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8회 제천국제음악영화제 경쟁부문 : 국제경쟁 대상
사이렌 | Sirens
리타 바그다디
USA, Lebanon | 2022 | 78min | DCP | Color | Documentary | 12 | Korean Premiere
제18회 제천국제음악영화제 경쟁부문 : 국제경쟁 심사위원 특별언급
포저 | Poser
오리 세게프, 노아 딕슨
USA | 2021 | 87min | DCP | Color | Fiction | 15 | Asian Premiere
한국 음악영화의 오늘 - 국제경쟁 심사위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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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이크 피기스 | 심사위원장
- 리처드 기어 주연의 '유혹은 밤 그림자처럼'(1990)에서 연출 및 음악감독을 맡으며 할리우드에 진출했다. '라스베가스를 떠나며'(1996)는 오스카 두 부문에 후보로 올랐고 주연 니콜라스 케이지는 남우주연상을 받았다. 현재 홍콩 장편영화 '모국어'를 연출, 후반작업 중에 있으며 '셰임'을 준비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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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선아
- 영화 프로듀서, (현) 단국대학교 부교수 및 영화진흥위원회 부위원장
- 극영화 '봄날은 간다'(2001), '지구를 지켜라!'(2003), '역도산'(2004), VR영화 '동두천'(2017) 등 다수의 작품에서 프로듀서로 활동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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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홍준
- 현) 한국영상자료원 원장, 한국예술종합학교 영상원 영화과 명예교수
- '장미빛 인생'(1994)과 '정글 스토리'(1996)를 연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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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나 마추크
- 오데사국제영화제 매니징 디렉터, 우크라이나영화아카데미 집행위원장, 지암DB(Dzygamdb) 공동 창립자
- 안나 마추크는 오데사국제영화제 매니징 디렉터이자 우크라이나영화아카데미 집행위원장이며 지암DB(Dzygamdb)의 공동 창립자이다. 그녀는 오데사국제영화제에서 2011년에서 2016년까지 마케팅 디렉터를 역임했고, 2017년에는 필름 마켓 디렉터를, 2018년에서 2020년까지 영화제 전략개발 디렉터를 역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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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흥식
- 영화감독, (현) 전주영상위원회 운영위원장
- 2001년 '나도 아내가 있었으면 좋겠다'로 백상예술대상 신인감독상을 받으며 데뷔한 박흥식 감독은 차기작 '인어공주'(2004)로 독보적인 연출력을 입증함과 동시에 백상예술대상 감독상을 수상했다. 이후 '사랑해, 말순씨'(2005), '미안해, 고마워'(2011), '천국의 아이들'(2012), '협녀, 칼의 기억'(2015) 등 한계 없는 다양한 장르의 영화를 선보였으며, 특히 '해어화'(2016)는 1940년대의 음악을 소재로 그 시대를 아름답게 그려내 감각적인 작품성으로 뜨거운 호평을 얻어냈다. 현재 전주영상위원회 운영위원장으로 있다.
제18회 제천국제음악영화제 경쟁부문 : 한국경쟁 작품상-장편
버텨내고 존재하기 | Withstanding and Existing
권철
USA | 2021 | 87min | DCP | Color | Fiction | 15 | Asian Premiere
제18회 제천국제음악영화제 경쟁부문 : 한국경쟁 작품상-단편
언니를 기억해 | Remember Our Sister
조하영
Korea | 2022 | 29min | DCP | Color | Fiction | Musical | 12 | World Premiere
한국 음악영화의 오늘 - 한국경쟁 심사위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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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문근영
- 배우
- 문근영은 인기 TV 드라마 '가을 동화' 출연으로 스타 반열에 오른 후 평론의 찬사를 받은 공포 영화 '장화, 홍련'에 출연했다. TV 드라마 '바람의 화원'으로 21세에 최연소 SBS연기대상 수상자가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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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방준원
- 감독
- 컬럼비아 대학교에서 영화학 석사 학위를 받았다. 다수의 영화 제작에 참여했고, 그의 단편 '위안부'는 제35회 스튜던트 오스카(Student Academy Awards®)에서 미국동부 지역상 수상 및 본선 후보에 오르기도 했다. 현재 뉴욕 뉴스쿨 대학교에서 각본과 영화 제작을 강의하고 있으며, 최근 저서 "시나리오 분석"(Routledge, 2022)을 집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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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심보경
- 유나이티드픽처스 이사, 영화 제작 투자
- 영화제작사 명필름에서 '접속'(1997), '공동경비구역 JSA'(2000), '후아유'(2002), '바람난 가족'(2003), '안녕, 형아'(2004), '사생결단'(2006) 등의 영화를 제작했다. 이후 2006년 영화제작사 보경사를 설립해 '걸스카우트'(2008), '고고70'(2008), '빅매치'(2014)를 제작했다. 유나이티드픽처스의 이사직을 겸하며 '전우치'(2009), '아저씨'(2010) 등 다수의 영화 제작 투자에 참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