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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드리면 타악기 / Between Weckewerk and Schlagwerk
작성자최고관리자 작성일23-07-19 조회44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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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Germany | 2021 | 23min | DCP | Color, B&W | Documentary | G | Asian Premiere
시놉시스
카셀 출신의 드러머이자 행위예술가인 스테펜 모드로우는 관객들을 하위문화 속으로 데려간다. 90년대 이후 그는 소비문화 저변의 나머지 문화를 관통하는 언어를 개발해왔다. 그래서 그의 예술은 대량 생산된 어린이 게임기 같은 물건을 포함해 테이프와 맥주 캔 등의 흔한 사물과 드럼 사운드를 접목시킨다. 이러한 청각적 의식은 신중하게 짜 맞추어진다.
감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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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울프 슈태거 / Ulf Staeger
- 베를린 출생. 1989년부터 편집과 후반 작업, 그래픽과 애니메이션 분야에서 예술적 및 상업적 프로젝트를 작업하는 프리랜서이다. 독일 카셀의 작곡가 레지네 브런케, 카셀미니멀뮤직페스티벌의 크레아타페라 그룹과 함께 작업한 모드로우는 스태거의 단편 영화 '모던 페이스'(2016)의 사운드트랙을 함께 작업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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