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놉시스

시선과 멜로디, 사랑은 그렇게 시작된다. 바다 위에 매달린 두 연인은 음악과 춤사위, 감정이 얽히는 공간을 탐험한다. 두 영혼과 하나의 삶, 바로 크로노러비에 대한 이야기다.

감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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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끌레망스 호깡 / Clémence Rocand
  • 끌레망스 호깡은 네 살 때부터 줄곧 춤에 매료되었다. 그녀는 움직임을 통해 감정을 표현한다. 호깡의 목표는 관객들이 춤추고 싶게 만드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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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빅토르 세스카 / Victor Cesca
  • 빅토르 세스카는 영화를 좋아하는 부모님 덕에 어린 시절 영화에 빠져 지냈다. 낭트의 영화학교를 졸업 후 세스카는 단편의 각본을 쓰고 연출했다. 다수 브랜드의 상업영상을 작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