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놉시스

기타리스트가 되고 싶은 한 소녀가 있다. 없는 게 없다는 꿈의 도시라지만, 그녀의 소리를 들어줄 사람은 아무도 없다.​

감독

• 
  • 김보영 / Kim Boyoung
  • 데뷔작 '아프지않아'로 인디애니페스트에서 독립보행상을 수상했고, '흉내', '먹이', '레버', '버킷' 등의 작품을 제작하였다. '레버'는 안시 국제 애니메이션 페스티벌, 오타와 국제 애니메이션 페스티벌 등 세계 70여개 페스티벌에서 상영되었다. '흉내'와 '먹이'는 유럽 공영 예술채널 ARTE를 통해 방영되었으며 최근작 '버킷'은 바르샤바국제영화제, 클레르몽페랑 국제영화제, 전주국제영화제 등에 초청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