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놉시스

유명한 역사 유적으로 잘 알려진 특색있는 도시 빌뉴스는 지금 막대한 변화를 겪고 있다. 우리는 카메라로 그 변화의 모습들을 모아 담았다. 이 영화는 망각의 뒤편으로 사라진 역사와 앞으로 이 도시가 어떻게 변화해 나갈지에 대한 통찰을 제시한다.

감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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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에이트비다스 도슈쿠스 / Eitvydas Doškus
  • 각본가, 감독, 촬영감독이며 리투아니아 영화감독조합과 리투아니아 촬영감독조합의 회원이다. 30편이 넘는 영화의 촬영 감독을 맡았고 그중 '피스 투 어스 인 아워 드림스', '황혼에서'는 칸영화제에서 상영되었다. '빌뉴스의 시간'은 감독으로서의 첫 연출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