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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그너의 지옥, 33분 / The Vagner Cunha's Inferno, in 33 Minutes
작성자최고관리자 작성일23-07-19 조회48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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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Brazil | 2021 | 33min | DCP | Color | Documentary | 15 | Korean Premiere
시놉시스
창조는 가장 불손한 아티스트에게 꼭 필요한 것이고 그 과정은 끝나지 않고 중단될 뿐이다. 그리고 작곡가 바그너 쿤하는 33분 간 이 지옥에서 살고 있다.
감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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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후안 퀸타스 / Juan Quintáns
- 코루냐영화학교에서 사운드를 전공한 스페인 출신 감독. TV 시리즈, 광고, 영화 등에서 사운드 테크니션 및 사운드 디자이너로 일하고 있다. 브라질에서 영화를 연출하기 시작한 그는 'No Amor'(2017), 'Arte Flamenca pasión Brasileira'(2016), 'The Piper Who Arrived by Caravel'(2021) 등으로 여러 영화제에 초청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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